Party: Palmistry & Endgame (Mixpak/Hyperdub/ London) at Cakeshop
Main page > Cakeshop Seoul > Palmistry & Endgame (Mixpak/Hyperdub/ London) at Cakeshop
Palmistry와 Endgame이 런던 최상의 음악을 서울에 들려주기 위해 힘을 합친다
Endgame ( Hyperdub/ London)
런던의 Bala Club 공동 창시자인 Endgame는 최근 몇 년간 서늘한 신스, 댄스홀 리듬의 결합과 도시의 빠른 댄스 음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산업적인 소리의 물결을 만들어왔다.
그는 공격적인 사운드 팔레트에 진보적이고 거친 사운드를 위해 퍼커션 같은 대포를 추가한 부식하는 멜로디를 사용한다.
2015년은 그가 (포르투갈 레이블 Golden Mist에서) 데뷔 EP인 ’Endgame’을 공개한 해로, 강렬한 취지가 느껴지는 앨범이었다. 다음에 (뉴욕의 Purple Tape Pedigree에서) 발표한 ’Savage’는 클럽음악이 가질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최고 수위의 마크로 널리 각인되었으며, 2016년 최고의 음반 중 하나로 손꼽힌다. 결과적으로, 그는 가장 최근에 들어 Hyperdub 레코즈와 계약한 아티스트로, ‘Flesh’라고 불리는 최첨단의 클럽 음악을 담은 EP를 발표한 바 있다.
Palmistry ( Mixpak/ London)
Palmistry는 런던을 베이스로 한 프로듀서이자 보컬리스트이다. 그의 댄스홀/발라드 음악은 신선한 발표곡들과 클럽에 적합한 믹스의 연이은 제작 실력 덕분에 Mixpak과 Presto와 같은 유행제조기 레이블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심미안을 지녔다. Palmistry 프로젝트는 그의 시그니처인 스스로 디렉팅한 비디오로 격찬받았다. 처음 그가 2013년 ‘Catch’로 명성을 얻고서 곧바로 ‘Protecter SE5’와 그의 음악과 함께 과대하게 알갱이를 보여주는 비주얼은 그의 작곡 스타일의 정확성을 반영한다. 그의 음악은 모던 하이파이 비트와 보컬을 배경으로 삼고 있으며 댄스홀 프로덕션부터 발라드까지 뛰어오르며 멜랑콜리와 행복감을 일정하게 공유한다. Lil Gem EP부터 Ascension, 그리고 그의 최근작인 풀렝스 앨범 “PAGAN”에 이르는 그의 뛰어난 수준으로 잘 균형잡힌 발표작들은 그가 가진 컨템포러리 팝을 향한 전체론적인(그는 작곡, 제작, 퍼포먼스 등 모든 앨범을 소화) 접근법을 소개한다.
with:
Wood X
Cong Vu
Monday Studio
* Entry is 20,000 won + (free drink until 12am) at the door
입장료는 20,000원/인, 12시 이전 프리드링크 티켓 1장
VIP/Table Reservation: Message (telegram) @cakeshoprsvp